

[벤자민 그레이엄] 진정한 기업 가치 측정: ROIC와 오너 수익서론: 주당순이익(EPS)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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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ay 2026
투자자에게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널리 알려진 지표는 주당순이익(EPS)입니다. 그러나 EPS는 기업의 진정한 수익성을 가리는 신기루에 불과하며, 섣불리 믿는 투자자를 파산으로 이끄는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 부여나 경영진의 의도에 따른 회계 처리 방식에 따라 보고되는 수치는 쉽게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서는 단순히 대안적 지표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투자를 '사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행위'로 바라보는 근본적인 시각의 전환을 촉구합니다. 바로 사업가적 투자자의 관점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EPS의 맹점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를 위해 워렌 버핏이 기업의 진정한 현금 창출 능력을 파악하는 핵심 도구로 강조한 '오너 수익(Owner Earnings)'의 개념을 탐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본 효율성을 측정하는 투자 자본 수익률(ROIC)의 중요성을 분석할 것입니다. 독자들은 이 문서를 통해 왜 EPS만으로는 기업 가치 평가가 불충분하며, 더 정교하고 현실적인 분석 도구가 필요한지에 대한 전략적 맥락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EPS가 어떻게 투자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지, 그 구체적인 문제점들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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